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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담Key친 3화리뷰(2) | 태연, 휴식 그 이후 심히 단단해진 모습으로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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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 했을 때 안무를 안 해서 곡에 부다 sound가 있었다는 태용.


    그러면 성공적으로 잘 해내야 한다, 실패가 용서되지 않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얼마나 좋을까.그 다음 크기를 나쁘지 않다고는 상상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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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 Why가 린딩동처럼 귓구멍으로 울리도록 들었는데 춤도 잘 추고 미모도 난리 났고 정말 음악도 딱 맞았는데 귓구멍 정화음악이었다고 다른 스태프분들은 어디에 계신지. 그쪽을 보고 저 좀 합시다. 그래서 확신 없는 목소리에서 출발하는 불안과 부다 소리를 이겨내고 멋지게 해낸 김태영에게 박수를 보내자!


    [기범] 한창 활동할 때 재밌었어그러나 다시 돌아온다면 돌아오지 않는다.가장 최근에 와서 보니까 재미있었대.그래서 또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아.[태용] 그런 순간이 있었으니까 즐기는 법을 깨달았어.


    태영) 할 때 1일본 오마 스 뒤 바쁘게 활동할 때 즐거웠겠다!소녀시대를 어필할 수 있었던 곡이라 소중한 곡이었지만, 개인적인 개인 취향과는 다른 [기범] 돌이켜보니 있던 곡인데 그땐 정말 하기 싫었대 ᄏᄏ [Ringdingdong] 후크송이라 원곡가수도 귀에 근질근질해서 정말 힘들었대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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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범 Pick | 비행기 안에서 들으면 갑자기 우울해지는 노래 내 개인적으로도 그리 나쁘지 않다는 곡목소리와 창법과 멜로디 모두가 요즘 같이 찬소원 부는 날 들으면 표준심정이 처량하고 슬퍼져 세상을 애타게 하는 곡 태영이 아니라 누가 이 노래를 이토록 무게와 한숨 같은 애절함으로 부를 수 있을까.


    기범 Pick | 감정을 도려내는 가사 기범의 플레이리스트 <첫:첫>


    그대의 두 눈 속에 빛과 인더스트레이션 하던 우주의 꽃처럼 나를 향해 쏟아진 이야기들 등 뜻깊게 잡아주던 두 손과 우리끼리만 살던 세계 속에서 한 줌에 쥐여지는 기억웃으면서 매일을 떠올리고, 때로 마음이 무뎌지니 서로를 위해 다리를 돌려도..."아픈 건 과인뿐"이라고 한 듯하나, "너에게 달려가는 내 마음은 꾸밈이 아니다" 작사: KEY-안녕, 샤이니-기범이 작사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 정예에 놀랐다.특히내가마음에드는부분은"너에게달리는내마음은장식이아니야"왜인지모르겠어,그문장이만드는의미이상의감정을달하고있는느낌.


    ピョン, 비행기 탔을 때 감상에 빠질 때... +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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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있으면서 뭔가를 해야 해서 집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짜내고, 자칭 '만렙집순이'로 팬들에게도 알려진 태연 숙소 시절 휴가가 있어도 숙소에만 있었다고 합니다.쉬면 뭔가 불안해서 뭔가를 계속 해야 되고 바쁘게 살아야 된다고 생각했다고.그 생각엔 기범도 동의/이 대목에서는 어쩐지 자신의 20대 초반이 의견이 나왔다.적게 자고, 아무거나 해야 하고, 가만히 있을 때가 못 견디었는데. 비어 있을 때는 뭔가 해야 할 것 같고. 그런 성격과 성향이 있는 것 같아.어쨌다는 상황에서 사람을 그렇게 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어느 순간 일과 정신적인 것이 서로 맞아떨어져 데뷔 이후 아내를 쉬고 싶다는 소견을 했다고 한다.볼쯔셍 시대까지 더하면 12년 이상의 시간이라 그렇게 일을 하고 그제사 쉬어야 한다는 소견이 들었다니 외롭고 힘들었지. 탱구야, 오랜 시간 잘 견뎌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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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겨울을 지나 봄날 우리 모드가 심하게 아팠던 시간, 우리는 그 시간의 연장선상에 있다. 마음 아파하며, 또 1상을 헤치며.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것들을 받아들여야 했던 시간, 모든 것을 멈추고 쉬는 판정을 해줘서 고마워. 예기해줘서 고마워.또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나쁘지 않게 나쁘진 않아.서서 고마웠다.(약하고 망가질 것만 같은 태용이라도 좋아)


    일년...시간이 지나면서 요령을 터득했던 것 같고, 요즘 좀 편하고 더 자연스러워진 것 같아, 조금은 이해하게 되었다는 두 사람의 모습이 어딘가 편안해 보여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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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댁의 치열했던 때로 우리가 함께 지과인, 때로 지금의 집을 만들었다는 견해를 보여줍니다.훌륭한 퍼포먼스, 좋은 음악, 댁이 몸담았던 팀의 크고 작은 성취들. 그리고, 댁의 희로애기락, 그것을 바라보는 팬들의 감동과 행복까지.그러니까, 그 때에는 결코 쓸데없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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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름에 몸을 맡기다니 옛날에는 모두 아부로 힘들었지. 맵지 않게 하는 것도 사건이 있다. 힘들어야지, 힘들어야지. 그러다가 찢어졌다고 포현해야지. 포현을 하지 않으면 사라지지 않고, 아프다.  힘들면 큰일이다 스토리를 하고 보현이를 해야 돼. 빵 터지면... 흉기잖아...그럼 어떡하지? 레이저 해야겠다~(웃음), 이상해~(웃음), 유투브로 해주세요(유튜브).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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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담 key의 3회 게스트로 태연하는 검토 끝!이것이 리뷰이다 와인?회를 거듭하다마다 충실하고 재미 있다.키뱀도 못하는 게 없다니까?그것도 전부 너희들의 노력이야! 너의 모든 순간을 응원하고 기범. 그리고 나는 생애 1 가지 않는다... 모두 행복하세요. 아...갑자기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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