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미드 :: 너희의 모든것 YOU 시즌2 후기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12:45

    ​ ​ ​*스포츠 1러시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 ​ ​ ​ 시즌 1을 보고그뎀 재미 있고 시즌 2이 과인 오기를 손꼽아 기대했지만 12월 예상에 녹아 모두 완주했다!보고 엄청난 사람서 원래 싫어했다(남쥬) 죠가 더 싫어졌어요 그녀석 언제 거짓없이 패가망신하는거야


    >


    전회조에 의해 살해당한 벡.사실 저는 벡을 안 좋았어요. 얘도 별로 좋은 사람은 아니니까 근데 이번에 만나서 벡이 좀 그리웠어요.울면서 웃겨도 정신은 멀쩡한데 이번 여자는 정말 억울해요


    >


    이번에는 예고로 과온대에서 전 여자친구 캔디스가 돌아옵니다.​


    >


    >


    죽은 줄 알았는데 다행히 살아있었어요.아침이 복이 되어 돌아갑니다만, 캔디스의 견해보다 복수가 부족했기 때문에 실망했습니다.그렇게 치밀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 T-T 여기까지가 첫 스토리였어요.​​​


    ​​​​​


    >


    >


    >


    조는 캔디스를 피해 뉴욕에서 LA로 도주!


    >


    >


    조는 이름을 윌 베텔하로 바꾸겠습니다 어떻게 바꾸었냐고요? 후후


    >


    ​ 이런 창고에 밀실 2호점 오픈했어요 거기에 정말 윌 베텔 하입니다. 납치해서 넣어두었습니다.​​​


    >


    그리고 조는 "스타킹, 이번에는 절대 안 해"라고 다짐하지만, 그 아이는 이것이 일상인데, 맹세코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


    >


    >


    응, 역시 스토킹.


    >


    >


    캔디스는 그에 앞서 해조를 따라 LA로 옵니다.​​​


    >


    그 사이 이미 사랑에 빠진 조와 러브(부잣집 딸) 저는 도중에 러브도 가정에 사건이 있었고 기합이 들어 있는 sound를 알게 되었습니다.​​


    >


    죠와 러브는 단둘이서 햄버거 데이트도~


    >


    캔디스는 짜잔이라는 정화로 결국 증거를 잡고 라브를 밀참이라 부르며 조의 실체를 밝히려 하지만 사실 그만큼 소시오패스였던 라찬 캔디스를 죽입니다(여기가 반전부분)라서 조도 당황스럽다 ᄏᄏᄏ너도 (살인을)...?나 본인도! 이 소견


    >


    캔디스 진짜 불쌍해.캬은디ー즈과 임대인 두 사람 모두 러브가 죽이다 ​ ​


    >


    조는 이번에도 자신의 합리화에 미쳤어요.사람은 겁주면서 아기에게는 (자기 트라우마 때문인지) 엄청 잘해주고 보호하려고 하는거야 ᄒᄒᄒ 그래서 애기 보호자 감금해 아 맞다 이렇게 말하고 이번에는 조러브가 빌란데 추가하면 경찰도 빌런의 낌새는 어디에 버려둔거야? ᄒᄒᄒ 이거 보다가 진짜 조 자기합리화에 미쳐버릴 뻔했거든요.본인 중에는 조 본인레이션도 듣고 싶지 않을 정도였어요.저는 권선징악을 꿈꿨는데 러브가 부자라서...^ 무죄 유전무죄가 성립했군요.​ ​ ​ 시즌 한개보다 더 느끼고 본인 프코도 우울한 시즌 2였어. 아직 보지 않았다면 즉시 보세요. ~시즌 3은 아마 안 본 인 키소우요!​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