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전 미리 알아두면 좋은 10가지. "아기 갖기 ❓

나는 수원 영통 관리 맞아. 난 아이 키우는 자랑스러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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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막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도 은은한 냄새가 가득한 신부 친구가 물었다.

​ ​#하야시 신전해야 할 것 10개#출산 전 알아 두면 좋은 10가지 들려줄 말이 너무 많아서 블로그 포스팅에서 공유함. 함께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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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이 중요한게 아니라 요는 근육량을 키우는것 인바디 체크를 하고 근육량이 평균이 될 때까지 노력했더니 지방은 자동으로 빠졌다. #자연분만시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이 매우 중요했다. 임신 20주에서 시작한#산전 요가 호흡 법을 익히고 멘탈 힐링에 많은 도움이 됐다. 그리고 출산자의 핵 꿀팁 #케겔 운동을 권하다. 엄마들은 왜 하는지 다 알고 있는 ᄋᄋ.ᄏ 재밌네 아무튼 힘내요​ 임신 1년 전부터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금연 금주 몸조심은 기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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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산부인과, 출산병원, 조리원, 소아과, 반찬집 등을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 관심을 갖고 다니다보니 산더미처럼 많다. 지역 마마카페에 미리 가입해서 검색하면 번거로울 것 그리고 산전 검사는 보건소에서도 가능(※정기 건강 검진과 산전 검사는 1번 관계 없음)산전 임신 초기 검사 항목은 일반 혈액, 혈액형, 풍진, 간염 항원 항체, 매독, 소변, 에이즈, 자궁 경부 암 검사 등이 진행된다. 항체 및 접종 이력이 미비한 경우, 출산 전 접종 및 치료가 권고되었다(출처.인구 보건 복지 협회 정보)​ 특히 자궁 경부 암 백신#카다실에서도#서바릭스 들어간 3차까지 미리 맞아 두세요. 완전접종까지 꽤 시간이 걸릴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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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를 방문한다면 사전에 공부하기 좋은 자료도 많이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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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세금은 이렇게 알차게 쓰이고 있다.이유식책 또 읽어야 겠다. 그리고 치과 방문 필수!! 기본 검진이나 치료 등도 임신 전에 마쳐두는 것이 좋다. 스케일링이나 충치 치료 정도는 상관없겠지만 매복사랑니, 임플란트 등의 큰 시술은 임산부에게 선택권;;이 넘어오는 곤란한 경우를 많이 들었다. 아파 죽겠는데 아기가 잘못될까봐 약도 못먹고 치료도 못하고 산후까지 참고 있던 친구도 실존​​​

"하늘을 보지 않으면 별을 딸 수 없다"고 하지만 배란이 되는 날을 택해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 상식. 중*고등학교 생물 시간에 배웠는데 본인의 배란일을 정확히 계산하는 사람은 또 드문 것이 현실. 네이버에 #배란일 계산기를 사용해도 되지만 되도록 누적 데이터를 쌓아 평균치를 알 수 있도록 "폰 어플"을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검색하면 많이 나온다 팔중. 배란은 좌우에 위치한 두 난소에서 번갈아 실행되기 때문에.. 적어도 6개월 정도는 스케줄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 데코보코라면 당연히 의사선생님과 상담이 필요. 혼자 진단하고 피임약 먹고 조절해봐 그런건 노노 ​​​​​

산전, 중, 이후 전혀 기본으로 먹고 온 영양제 5종 엽산, 철분제, 비타민 D칼슘 유산균 ​(어디까지나 주관적 기준. (먹는 이유는 임신에 관한 책이나 의료상담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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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검사를 받으면 혈액검사에서 부족한 것과 필요한 조치를 병원에서 다 하세요.저는 혈액이 맹물에 가까워서.. 하 비타민D 주사도 맞고, 처방해주신 고농도 철분제 장복하셨다. 그리고 감기,피로약을 먹기전에는 꼭 임신진단 테스트,먼저 해보기,임신진단 테스트,먼저 해보기(이행하면 임신,밤)임신초기 몸살을 알고 감기약을 먹는 사람들이 왕래한다. 임신 6주 전에는 호르몬 수치가 낮아서 임신 테스트기 반응이 약한 경우도 있으니, 제약 회사를 달리하고 2~3가지 준비되어 모두 적어 보는 것이 요령. ​ ​

2주마다 병원 산부인과 검진도 해야 하고 배가 커질수록. 산후말기는 외출이나 군중 속에 섞여 이동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으므로 본인이 운전하는 것이 편하다.임신 후 면허를 따거나 도로 주행 연습을 할 수 없으니 어쩔 수 없는 경우는 택시나 공공 교통 기관 등을 체크하는 것이 편리하니?(눈물)안전한가.함. ​ 지하철 역이나 보건소에서 임신 진단 직후부터 나누어 주었다#임산부 배치하고 있어도#임산부 자리 양보 등은 10중 8,9는 없는 것이 일상이라 포기하는 게 편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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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룩 주룩 늘77사이즈 수유복. 임산부 옷 없다. 수유복료(가슴이 튀어나온 구조인지 아닌지의 차이)인데, 이것도 출산 후 수유를 해야 도움이 된다, 어쨌든 임산부 수유복은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원단도 너덜너덜 늘어나는 소재로 편리하고 특히 배를 움켜쥔 디자인으로 따뜻함!! 아이를 키우는 동안에도 입어서 편했다. 신발은 쭉 늘어나는 #핏플롭 니트 소재 운동화를 사서 지금까지 잘 신고 있다.(임신전에 주인을 정하지 않는 아기 물건을 사두지 않는다는 속설도 있지만.) 베이비페어가 아니면 아기용품점 내방해서 미팅할정도는 재미있는 공부가 되었어. 하지만 육아출산용품은 제발 눈으로만 쇼핑해주세요!! 보는 눈도 없고 목적도 모른 채 사도 다 깨끗한 쓰레기 나중에 조리원 동기들 ᄒᄒ 그중에서도 똑똑하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우주 최강인 두번째 (가진) 마음들을 따라 구매하면 세상 좋은 것만 벅차게 사게 됨 ᄏᄏᄏ

임신, 육아 중에 가장 필요 없는 것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44~55사이즈의 옷이다. 속옷 속옷 포함ᄋ임신기간, 산욕기까지는 몸이 내 몸이 아니다. 사이즈 3~4단계 늘어나는 것은 사물도 않고 기존의 옷은 들지 않는 아이가 실수 하고 보행을 하고 외출이 가능하게 되면 2~3년이 후쿠 지나 유행 등 안드로메다에 도착하고 있다. 전발향제품 기관지 건강에 좋지 않은 경우, 천연 허브류도 체내에서 성호르몬으로서 작용 향초, 디퓨저, 향수, 가습기 살균제 성분인 그것들. 사지 않고 그리고 필자는 변태이므로 피부관리와 화장품도 되도록 전성분을 모두 확인하고 구매. 무향의 에코서트 비건 제품 선호 국산 안에 쓸 것이 별로 없다...흑...외에 액세서리(아기가 물어뜯고 태우고 상처 받는다)가방(기저귀이 방에 처박아 사용)구두(다리가 붓고 운동화 하나로 끝났다)잡화(나의 정신도 관심)등도 이제 인생에서 멀어진 아이템들. ​ 음, 위 항목에 넣고, 서미리 하면 세상의 쓸모 없는 육아 용품번을 들면..아기 양말. 특히 생후 6개월까지는 아기가 너무 빨리 자라서 한달은 물론 보름도 못하는 그들은 경우가 많다. 구두, 모자, 맙소사. 선물도 계절마다의 교체 드라마 영화가 만든 폐해랄까,,, 세상사정이 나쁜 얼굴로 레이스 가득한 아기 양말 흔드는 클리셰ᄏᄏᄏ

이런 예쁜 생각만 하면 정말 좋겠지만,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인생은 실전이고,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을. 임신 전에는 "언제 가질거야" 공격과 "어떻게 너는 아름답지 않냐"라는 걱정을 한 귀로 흘리는 단호한 태도. 임신 후에는 모르는 사람들이 달려들어서 내 배를 주물러도 놀라지 않는 결기. "출산 임박시 자연분만, 모유수유, 성별 강압," 너 이제 큰일났어 도에게도 눈뜨고 볼 수 없는 대담함.출산 후, 앞으로 더 힘들어질, 둘째는 언제 가질지, 남편의 밥은 차릴지 공격.. 아 ᄏ 이건 현재진행형이라 쓰기 어려워 ᄏ 어쨌든 편한게 제일 주제넘은 국민의 디폴트 값이다. 포기하면 편해 ᄏᄏᄏ 참고로 저는 임신기간보다 낳으니까 아기가 더 좋아졌어요!! 눈을 맞추고 함께 웃는 기쁨!!! 무럭무럭 자라는 육아는 너무 즐거워!! 완전 행복해!!!!!

아내가 우주를 창조해내고 있는 동안 ,"내가 하겠지"하는 마음으로 방관하는 것은 무책임의 소치이며, 개인적으로는 생애 최고의 환희와 매일 갱신되는 성장의 기적, 그것을 보고 느끼는 경탄, 아내와의 전우애를 쌓을 기회를 놓치는 비극이라고 생각한다. 이때 말실수라도 하면, 머리카락이 파뿌리가 되기 전에 다 까발려버려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임신 전에 충분한 고민과 대화로 현실적인 육아방법과 방향을 잡는 것은 반드시 필요. 사랑하고, 남자 하나를 믿고, 헬조선에서 결혼까지 해준 여자, 인생 인생 인생 경험 없는 생각은 난감하다.​ 육아 휴직은 00기간 중에 실행 산욕기 동안 케어 서비스 00회사 이용.적어도 주 3회 저녁 8시 태교 동화를 읽어 준다.임신 검사 매달 2회씩 따라갈께회식과 만찬회는 월 2회로 제한.아기 목욕은 주 4차례 아버지가 하고 있어 등 ​ ​. 육하원칙에 입각해 실현가능한 선에서 뚜렷한 숫자로 명시하고 미션으로 해서 돌이나 종이에 새겨두는 것이 서로를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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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징후 케어나 영양 공부, 육아 공부는 산후가 다가오면 조심한다 해도. 시모 3가지 중에 최소한 하나 이상은 임신 전에 반드시 함께 한 좋겠다. 못하고 왔다갔다해서 아쉽다 #아빠육아교실 #임신체험 #부부산정요가 #분만체험 #출산리허설 #특히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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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 체험은 인근 보건소나 산부인과, 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병원은 예약데스크에 문의하면 가능여부를 알려주겠다. 분당애드메에서 인기 많다던데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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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나는대로 해보고 싶은 것들 적어보면 대략 아래와 같다. 여행 - 태교여행도 부정적이기 때문에 본가도 돌아가지 않았다.대중탕 - 태아 유산이나 신경관 결손, 감염 위험달리기 - 이시영은 이시영이니까.등산 - 음 ᄒᄒ 술, 매운 음식, 해산물 - 네. 커피는 마셨어 ᄏ 프렌치 레스토랑- 출산 후 할 수 없어 유아 동반 금지 공연, 전시회 - 라이온킹 내한 불가능 현타 영화 - 마지막 영화가 스타워즈 에피소드8 라스트제다이 선란아이 키우고 같이 손잡고 가자~♥이상 끝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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