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한방보약"사물탕 ­봐봐요

부여군 농업 기술 센터에서 약 처 가공 소믈리에 3번째의 교육이 어느 날이었네요.변함없이 강예숙 담담팀장님, 전날 참석 메일을 보내주셔서 "네"로 답장도 착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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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운 약제는 여성 한방 보약인 "삼물탕" 그리고 면력 강화, 천식 환자에게 좋은 감기 보약 "오과다차"를 배우고 실습하고 시음도 해왔습니다.당귀 백 백작 약 숙 숙지 황천 활 등 4개의 약제로 구성되어 보효루화효루과 조명하고 모든 피증을 다스리는 처방으로 대표적인 여성의 한약입니다 남자 분에는 인삼 백출 령 모모후쿠령 감 감초 네 군 자탕에서 두가지를 더하면 팔 진정물로 피를 치유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사물탕의 효능은 기분을 상하게 하고 기력이 저하되어 신과 상화가 서로 합쳐져 열이 아래로 모여서 월경혈이 조금씩 새어나오고 악취가 나거나 백대하가 있으며 허리와 배꼽 아래 배가 아픈 것을 치료하는 대표적인 처방입니다.간경에 허열이 있어 열에 의해 피가 끓어올라 하혈하는 것을 치료하거나, 즉 사물탕은 혈행과 피와 관련된 대표적인 처방이며, 특이나 사물탕으로 구성된 당귀와 숙지황은 조열작용을 하여 빈혈 치료에 특효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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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로 분담하고 법제를 처리하고 40의 봉투에 넣어 박사의 앞자리에 가지고 두면 끝난 조로 나오고 하나씩 들고 집에 가져가고 건조시킨 뒤 끓여서 먹는 거에요 오늘 1조는 생강과 작약의 손질하고 법제 처리하고 40개씩 넣고 제일 먼저 끝났으니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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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약재를 법제처리하여 박사 앞에 가져다 놓겠습니다.

오눙쵸은 약제를 막골에에 담 그었지만 막골이에 물을 혼합한 물에 30여분 찐 작업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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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로 맞춘 재료가 다르기 때문에 팬들에게 복을 가져다주는 팀, 가마솥에서 찌고 있는 팀 등 각각 다른 형태로 실습을 실시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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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로 배운 면역 강화.천식 환자에게 좋은 감기약"오그다챠"은 재료를 준비하고 바로 불까지 교육이 끝날 때까지 끓여서 마지막으로 한잔씩 마시고 청소하고 끝냈지요.밤에도 손질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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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다짜에는 은행대추 호두 밤 곶감 생강에 물을 넣고 끓여서 국을 먹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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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은 팬에 살살 볶아서 껍질을 벗기고 주고 밤도 봉투까지 벗기고 주고 곶감은 꼭지를 떼어 반으로 썰어 모든 재료를 전부 넣고 물을 녹녹이붓코 처음에는 셍불로 만들어서 나중에는 약한 불로 2시간 정도를 조려서 교육생과 샘 님도우루 모두 한잔씩 마시는 것도?오그아다챠의 효능은 면역 기능을 강화하는 효능이 있고 어린이나 노인의 경우 죽음을 슬퍼하면 감기나 상기도감 염증 예방에 보충 된다. 수험생에게도 좋고 치매예방효과도 있네 관심폭발했어요?천식환자의 경우에는 발작보다는 완해기에 차로 수시로 복용하면 된다.그러나 견과류 알레르기가 없는 경우에는 발작기에도 복용해도 무방한 호두는 성질이 따뜻해서 보신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기운이 부족한데도 좋고 기관지 평활근을 이완시켜 기관지 경련을 완치시키는 작용이 있다.은행나무에는 가래를 제거하고 기침을 멈추게 하고 천식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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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사물탕 재료를 골고루 하나씩 넣어서 집에서 만들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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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골도 열심히 넣어 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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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과차 만들러 나온 건덕지는 재탕해도 된다고 해서 놀골이 집에 가져와서 재탕하고 있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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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루탕 재료입니다.한약방에서 한첩 분량이라고 합니다.건조 후 대형 주전자에 물을 넣고 끓여서 쓴 약을 싫어하는 사람은 설탕을 조금 가미해서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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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에 말려서 푹 달여서 먹는 이정숙 박사는^^3/21일 춘분이지만, 봄눈이 온 세계를 희게 하네요 아주 조심하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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